DIAZ의 22개 스케줄은 머리로 기획해서 만든 게 아니라, 영업하면서 느낀 페인을 하나씩 풀다 생긴 결과예요. 9개 핵심 기능에 대한 1인칭 답변 모음.
INTERVIEW · 01
PAIN — 자료 N개 일일이 동기화
지표 한 번 바뀌면 자료 10개+ 일일이 다시 손대고, 옛 버전 들고 미팅 간 적도 많았던 그 경험이 트리거였어요?
정확히 맞음.
→ a-artifact-refresh (매일 11:00·17:00) — 한 줄 고치면 전 아티팩트 자동 재산출 + Cloudflare 배포
INTERVIEW · 02
PAIN — 최신 보장 + 환경 급변 휴대성
"내가 들고 있는 게 최신인지 보장받고 싶다"가 진짜 동기였나요?
최신 보장도 맞고, 실제로 백업 해놓으면 환경이 급변해도 바로 들고 갈 수 있는 스냅샷을 떠놓는 것까지요.
→ z-daily-backup (매일 23:59) — 단순 복구 아닌 이식성 관점. Drive 단일 폴더 upsert
INTERVIEW · 03
PAIN — 이동 시간 매번 머리로 계산
강남 갔다가 판교 미팅 늦은 적 같은 구체적 사고가 있었어요? 아니면 누적 피로?
늦은 적은 없는데, 그거 계산해서 역제안하는 게 개짜증남.
→ i-schedule-reply (평일 09~18 1h) — 사고 회피 ❌, 인지 부담 회피 ⭕. 이동 30~60분 자동 버퍼 + 점심 보호
INTERVIEW · 04
PAIN — 출근 직후 첫 작업 동선
매일 08:08에 도는 이유가 따로 있어요? 출근 직후 첫 작업 = 검수·승인이 되도록 의도한 건지?
ㅇㅇ 출근 하자마자 메일부터 돌기 때문에 걸어놓은 것.
→ z-draft-outreach (평일 08:08) — 출근 동선에 검수·APPROVE 박힘. 빈 캔버스 0
INTERVIEW · 05
PAIN — 리서치-자료 제작 분리 안 됨
미팅 30분 전에 부랴부랴 검색? 아니면 자료 만들 때 통째로?
통째로 같이 했었음. 생각보다 시간 많이 걸리는 작업임.
→ d-pipeline (평일 09·12·15·18·22시) — 리서치를 자료 제작에서 분리. 시장·뉴스·경쟁사 자동 KB 적재
INTERVIEW · 06
PAIN — 5채널 흩어진 신호 매번 본인 확인
5개 채널(Gmail·Calendar·HubSpot·ClickUp·Drive) 중 가장 자주 놓쳤던 게 어디였어요?
의외로 캘린더 변경.
→ i-watch (매일 08~18 15m) — 5소스 통합 감시. "메일은 의식적으로 보지만 캘린더는 잡히면 됐다고 생각하다 변경·취소 미스" 패턴 차단
INTERVIEW · 07
PAIN — 아침 정신 차리는 시간 비용
출근하면 메일 열고, 캘린더 보고, 어제 회의록 다시 보고… 하루 시작에 30분~1시간 깔리는 그림이었어요?
맞음. 사실 아침에 일어나면 제정신 차리는데 좀 오래 걸리는 편이라, 요약 리포트 받고 예열을 빨리 하는 게 중요했어요.
→ morning-routine (평일 06:00) — 아침 인지 예열을 외부화. 어젯밤 누적 + 오늘 우선순위 + 회신 대기 한 화면
INTERVIEW · 08
PAIN — 노트북 휴대 부담
실제로 떠오른 거 까먹어서 놓친 사건이 있었어요? 아니면 원칙적 판단?
휘발성이 적합함. 전에는 어디서 뭐가 떠오를지 모르니까 무조건 노트북을 들고 출퇴근했었는데, 그걸 좀 해결하고 싶었음.
→ i-tg-listen (매일 07~19 5m) — Telegram 한 줄 던지면 라우팅. 노트북 휴대 = 물리·심리적 부담 → 0
INTERVIEW · 09
PAIN — LLM 자기검열 한계 (메타)
셀프 검수의 사각지대를 의식적으로 보완하려고 한 거예요? 아니면 그냥 다른 시각이 필요했던 거예요?
이건 그냥 클로드의 특성이라고 생각해서, 자기검열적 에이전트를 하나 놓는 것이 적합하겠다고 판단했음.
→ A 검토 시리즈 (a-healthcheck·a-skillconfirm·a-review·owner-sanity 3종) — 영업 페인이 아닌 LLM 운영 메타 페인 보완. 자기검열 못 하는 특성 → 별도 검열 에이전트 분리